일단 감각 캐시미어라는 이름을 쓰시기 전부터, 증말 옛날부터 인연은 시작되었어요^^
엄마가 캐시미어 소재를 워낙 좋아하셔서 머플러부터 시작을 했고 할머니 머플러, 아빠 머플러 저와 제 동생 거
그리고 의류는 엄마 니트 정도 까지 구매했어요.
몇년전부터 tv홈쇼핑에서 약속한듯이 캐시미어 제품이 쏟아지기 시작했죠.
사실 감각에 비하면 많이 저렴합니다 ㅎㅎㅎ
홈쇼핑에서 구매한 가디건, 니트가 7-8점 되시는 엄마도
제가 예전에 감각(블로그일때)에서 사드린 니트만한 제품이 없다고 하시더군요.
재질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가까이에서도 찍어봤는데 아 그 부드러움을 카메라가 담지를 못하네요.
이 여름에 에어컨 켜놓고 반팔 위에 입어봤는데 맨 팔에 닿는 느낌이 그냥 너무 포근해요.
홈쇼핑 캐시미어 사면 증말 너무 얇거든요? ㅋㅋ역시 도톰하고 톡톡해서 좋네요.
빨리 가을되서 입고 싶은 맘 뿐이에요.
구매후기는 완전 만족입니다!!
별이 다섯 개 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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